문화체육관광부는 ‘세계 문해의 날’(8일)을 맞아 문맹 퇴치에 앞장선 공로자에게 주는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올해 수상자로 우루과이 교육문화부의 ‘영속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아프가니스탄의 비영리단체 ‘교육을 위한 아프가니스탄 지원(AAE)’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영속적인 학습’은 교정시설의 20~35세 수감자에게 문해와 직업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만 8,000명이 이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AAE’는 정규 교육에서 소외된 아프가니스탄 여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 단체로 3,000명에게 교육 혜택을 줬다. 시상식은 7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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