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정보 종합안내 앱 또는 부고알림
QR코드에 접속, 간편하게 작성ㆍ전송
부산 영락공원 모바일 부고 서비스.

부산의 유일한 공설장사시설인 영락공원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한원)은 영락공원에서 장례를 치르는 유가족(상주) 편의를 위해 17일부터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영락공원이 제공하는 ‘모바일 부고 알림 서비스’는 영락공원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유가족(상주) 또는 조문객이 친ㆍ인척 및 지인들에게 간편하고 신속하게 부고내용을 작성하고, 전송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부산 장사정보 종합 안내 앱 또는 부고알림 QR 코드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부산영락공원은 최근 부부합장 시행 1주년을 맞아 부부합장을 신청한 유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9.9%가 만족하고 있으며, 친ㆍ인척 및 지인들에게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영락공원사업단은 이외에도 ‘찾아가는 장례상담 서비스’를 통해 부부합장, 공원화사업, 원스톱 장례서비스 등 장례에 관한 정보 제공, 영락공원 표준 장례비 안내 및 장례 비용산출 시스템 등 다양한 장사(葬事)관련 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3월 22일 천주교 부산교구 사회사목국(금정구 부곡동), 4월 6일에는 천주교 성분도 은혜의 집(수영구 광안동), 5월 14일엔 부산외국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금정구 남산동)를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사하구 감천동)에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상균 기자 sgmo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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