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화그룹의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린 첫번째 '불꽃콘서트'에서 차민욱 요리연구가가 강연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은 오는 11월까지 공유오피스인 서울 서초구 서초2동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미래 유망 직종의 창업ㆍ취업을 주제로 한 ‘불꽃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5차례에 걸쳐 열리는 불꽃 콘서트에는 식음료(F&B)와 패션ㆍ디자인, 헬스케어, 교육,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들이 나와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100문 100답’ 형식의 토크쇼를 벌인다.

지난 4일 개최된 첫 번째 불꽃 콘서트 행사에는 차민욱 요리연구가가 통일 한국에서 외식업의 미래, 최신 외식산업 트렌드 등에 대해 강의했다. 차 연구가는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라며 참가 청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오는 11일엔 강요한 디자이너, 다음 달에는 이상헌 고려대 의대 교수(18일)와 여행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손미나 인생학교 교장, 장수한 퇴사학교 대표(23일), 11월에는 한화생명 e스포츠팀 강현종 감독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한화그룹은 매번 콘서트 전 페이스북을 통해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현장에 오지 못하는 경우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면서 댓글을 통해 현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콘서트 영상은 한화그룹의 창업ㆍ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드림플러스 인터넷 홈페이지(https://dreamplus.io)와 유튜브ㆍ네이버 채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김용식 기자 jawohl@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