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일 ‘2018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벡스코 야외광장서 90여종 선보여
2018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 포스터. 벡스코 제공

부산에서 수제맥주의 향연이 펼쳐진다.

벡스코는 ‘2018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이 5일부터 9일까지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이미 창업한 소상공인들의 영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고릴라, 갈매기, 와일드웨이브 등 지역 유명 수제맥주제조사를 포함, 전국 17개 수제맥주제조사와 다양한 먹거리로 무장한 지역 푸드트럭, 지역 대표 식품제조사 등 총 30여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수제맥주 제대로 맛보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90여종의 수제맥주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부산 청년들이 운영하는 지역 대표 푸드트럭이 선보이는 다양한 음식도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행사기간 매일 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연 예술가들이 버스킹 공연, 매직쇼, 재즈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펼친다. 플리마켓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하며, 수제맥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도슨트 투어, 수제맥주 퀴즈쇼 등 시민 참여형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며, 현장에서 수제맥주와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busanbeerfestival.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