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금융투자업체인 시너지파트너스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저소득 가정의 자녀들을 지원하기 위한 ‘시너지 희망기금’ 장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03년 3월 벤처기업가들이 기금을 모아 설립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민간독립법인이다.

이번 협약으로 시너지파트너스는 매달 소외계층 청소년 15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장학금과 생일선물을 전달한다. 또 연말에 시너지파트너스 임직원들과 장학생들이 함께 뮤지컬,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한다. 구자형 시너지파트너스 대표는 "앞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글로벌 시대의 경제리더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구자형(오른쪽) 시너지파트너스 대표와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가 4일 시너지 희망기금 장학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너지파트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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