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3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최한 2018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제공

조현근 동환산업 부사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2018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열고 김 부사장을 비롯해 직업능력 개발과 숙련기술 장려에 힘쓴 우수숙련기술인, 근로자, 사업주 등 6개 분야 유공자 95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 김 부사장은 42년 동안 익힌 제관기술을 바탕으로 공조시스템의 주요 부품인 증발기의 문제점을 개선한 신제품을 개발해 수출 증대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철탑산업훈장은 국내 최초로 ‘특수 브레이징’ 기술을 개발한 백영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장, 석탑산업훈장은 37년 간 1,117건의 공법관리개선 실적을 기록한 손덕화 현대미포조선 4급기사가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국내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명장, 우수 숙련기술자, 숙련기술 전수자, 숙련기술 장려 모범사업체 등에 대한 증서 수여식도 진행됐다.

전혼잎 기자 hoihoi@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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