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하트가 713마력의 괴물, MH5 700을 선보였다.

BMW의 전문 튜너이자 하드코어 튜너로 명성이 높은 독일의 만하트가 또 하나의 괴물을 선보였다.

최고 출력 608마력을 내고 M xDrive를 기반으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갖춘 BMW의 최신 M5(F90)을 더욱 강렬하게 다듬은 것이다.

만하트가 이번에 공개한 튜닝카는 MH5 700으로 명명되었으며 이름에서알 수 있듯 최고 출력 700마력을 넘기는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MH5 700의 외형은 만하트 고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검은색 차체에 BMW의 엠블럼 대신 만하트의 엠블럼을 부착하고 강렬한 디자인의 바디킷과 보닛에는 금색의 데칼을 더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특히 범퍼의 실루엣에 따라 금색 라인을 더해 전면 디자인의 존재감을 강조했으며 네 바퀴의 트윈 타입의 10-스포크 휠 또한 림 부분을 금색으로 칠하고 브레이크 캘리퍼 역시 금색으로 칠해 존재감을 강조했다.

바디킷은 카본파이버로 제작하여 경량화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했으며 후면 역시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리어 디퓨저와 강렬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만하트 배기 시스템을 더해 도로 위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퍼포먼스의 개선은 더욱 돋보인다. 만하트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MH5 700은 신형 M5가 보닛 아래 자리한 V8 4.4L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기반으로 최고 출력을 713마력까지 끌어 올렸다.

이를 통해 만하트 MH5 700은 시속 100km로 주행하는 상황에서 단 5.9초 만에 시속 20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파괴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만하트는 MH5 700의 판매 가격 및 튜닝 프로그램에 대한 가격은 따로 명시하지 않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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