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U+프로야구’의 AR입체중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U+프로야구’에서 데이터와 그래픽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입체중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AR입체중계는 기존 중계와는 달리 경기 중 실시간 그래픽과 데이터를 결합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다. U+프로야구는 이달 한달 간 AR입체중계로 투구ㆍ타구ㆍ주루ㆍ수비 궤적 등의 데이터 그래픽을 생중계 화면과 함께 제공한다.

투구의 경우 구종(球種) 구속(球速) 회전수, 타구는 속도 발사각 비거리 등의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도루와 접전 상황의 주루 플레이 시 이동 거리와 이동시간, 속도, 첫발 스타트 등의 데이터도 하나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AR입체중계는 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SPOTV에서 중계하는 2개의 경기 중 한 경기에 적용, 총 24 경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U+프로야구 앱과 모바일 TV ‘U+비디오포털’, U+tv 내 프로야구 앱에서 경험할 수 있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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