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을 하루 앞둔 31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 치비농의 페르시카보 스타디움에서 U-23축구 대표팀 손흥민(오른쪽)과 황의조가 대화하고 있다. 치비농=연합뉴스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에서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이 공격 삼각편대를 이뤄 선발 출전한다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치비농의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결승전에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 대회 최다 득점(9골) 황의조가 서고 양 날개를 손흥민과 황희찬이 형성한다.

황의조는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이 1994년 히로시마 대회에서 남긴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 득점 기록(11골)에 도전한다. 황인범(아산)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됐고, 김정민(리퍼링)-이진현(포항)이 베트남과의 준결승전에 이어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포백 라인은 김진야(인천)-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김문환(부산)으로 구성됐다. 골문은조현우(대구)가 지킨다.

치비농(인도네시아)=박진만 기자 bpbd@hankookilbo.com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