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 추모 콘서트 열려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첸 공원에서 열린 아레사 프랭클린 추모 콘서트에서 열려 팬들이 손뼉을 치며 춤을 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첸 공원에서 열린 아레사 프랭클린 추모 콘서트에 많은 팬들이 참석해 있다. AP 연합뉴스
재즈 가수 디디 브릿지워터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첸 공원에서 열린 아레사 프랭클린 추모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베델 침례교회 앞에서 한 추모객이 꽃을 놓고 있다. EPA 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아레사 플랭클린을 보기 위한 추모객들이 베델 침례교회 앞에 줄을 지어 있다.
그림 9 아레사 프랭클린의 얼굴 그림에 그녀를 기리는 문구들이 가득하다. AP 연합뉴스

‘소울의 여왕’은 떠나는 길도 남달랐다. 동료들은 노래를 부르고, 팬들의 손뼉을 치며 그녀를 추모했다. 췌장암 투병 중 지난 16일 76세로 사망한 가수 고(故) 아레사 프랭클린의 추모 콘서트가 30일(현지시간) 미국디트로이트 첸공원에서 열렸다.

그래미상을 18번 수상한 아레사 프랭클린은 '리스펙트'(1967), '내추럴 우먼'(1968), '아이 세이 어 리틀 프레이어'(1968)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전 세계적으로 7,500만 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해 소울의 여왕으로 불렸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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