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간편결제에 10% 할인”… 신한카드 ‘Deep On’ 출시

알림

“간편결제에 10% 할인”… 신한카드 ‘Deep On’ 출시

입력
2018.08.30 11:13
0 0
신한카드 딥온.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 딥온. 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30일 각종 ‘페이(간편결제)’ 이용시 10%를 할인하는 ‘신한카드 딥온(Deep On) 플래티넘+(사진)’을 출시했다.

이 카드는 신한FAN페이와 삼성페이를 포함한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에 등록한 뒤 2만원 이상 온라인 결제하면 10%(건당 5,000원 한도)를 할인해 준다. 요기요, GS프레시, 롯데 온라인 슈퍼 등에서는 10% 추가 할인된다.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생활잡화 매장(올리브영, 다이소),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에서 2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쿠팡 정기배송과 위메프 정기배송, 리디북스 등 정기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이 카드로 자동이체 해도 월납 요금의 20%를 할인해 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할인이 적용된다. 통합 할인 한도는 최소 2만원(전월 실적 30만~60만원), 최대 7만원(전월 실적 120만원 이상)이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간편결제와 생활서비스 각각 1만원씩 총 2만원이 할인되며, 120만원 이상이면 간편결제 4만원과 생활서비스 3만원 등 총 7만원이 할인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FAN페이를 포함해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아지는 만큼 온ㆍ오프라인 간편결제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