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6를 소개하고 있다. 뱅앤올룹슨 제공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무선이어폰 ‘베오플레이 E6(Beolpay E6)’를 30일 국내에 출시했다.

베오플레이 E6는 2016년 선보인 뱅앤올룹슨의 첫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베오플레이 H5’의 후속작이다. 덴마크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야콥 바그너(Jacob Wagner)가 디자인을 맡았다.

베오플레이 H5보다 활동성과 편의성이 강화됐다. 이어버드에 실리콘 재질의 날개 모양 이어핀을 추가해 움직임이 심한 운동 중에도 빠지지 않는다. 이어핀은 개인별 귀 모양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3종이 제공된다.

길이 52㎝인 케이블은 방수에 강한 고무이고, 줄 꼬임 방지 및 운동 시 땀이 나도 피부에 달라붙지 않도록 겉면에 패브릭이 적용됐다. 이어캡에는 자석이 내장돼 미사용 시 목걸이처럼 두를 수 있다. 이어캡을 붙여두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져 배터리를 아끼고 분실 위험도 줄어든다. 배터리 용량은 좌우를 합쳐 120㎃h다.

베오플레이 앱으로 활동 형태나 공간에 따라 사운드를 조정할 수 있는 ‘톤 터치(Tone Touch)’ 기능을 지원하고, 손쉽게 취향에 맞는 사운드로 이퀄라이징(EQ)이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Black)과 샌드(Sand) 두 가지,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김창훈 기자 chkim@hankookilbo.com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베오플레이 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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