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치기’라는 말이 화제다. MBN 캡처

‘칼치기’라는 말이 화제로 떠올랐다.

29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이 단어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뮤지컬배우 박해미 남편인 황민의 ‘블랙박스’도 함께 검색어로 올라왔다.

이날 한 매체는 황민의 사고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황민은 음주운전은 물론, 이른바 ‘칼치기’를 하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칼치기’란 자동차 사이를 빠르게 지나가며 추월하는 행위를 부르는 말이다. 운전할 때 차선 변경을 하기 위해서는 방향 지시등을 켜야 하지만, 이를 포함한 모든 규칙을 위반하는 행동을 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을 뜻한다.

앞서 황민은 지난 27일 경기도 구리시 인근에서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이번 사고로 동승자 5명 중 2명이 사망했다. 아내 박해미는 28일 사망자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분간 활동을 멈출 것을 전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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