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우수자전형 축소… SW특기자전형 21명 뽑아

오웅락 입학처장

숭실대는 2019학년도 전체 모집인원(3,054명)의 약 65%인 1,999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한다. 이번 수시모집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 모집인원 확대(623명→ 686명) ▦논술우수자전형 모집인원 축소(349명→ 322명) ▦SW특기자전형 시행(21명 선발)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 등이다.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을 확대했다. 대표적인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SSU미래인재)의 경우, 전년보다 63명 늘어난 686명을 모집한다.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 %(3배수)와 2 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뽑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모집인원이 322명으로 27명 줄었다. 전형방법(논술 60%+학생부 교과 40%)을 포함해 논술고사 출제유형(인문, 경상, 자연계열 분리 출제) 등은 기존과 동일하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열 국어, 수학(나),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 자연계열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는 479명을 선발한다.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 %로 전년도와 같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컴퓨터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에서 21명을 선발하는 SW특기자전형은 1단계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와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축구, 골프)은 학생부 교과성적을 반영한다. 전형방법은 실적 60%+학생부 교과 20%+면접 20%로 바뀌었다. 예체능우수인재전형(체육)은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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