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범대 각 학과·자유전공학부는 수시로만 선발

이윤진 입학처장

이화여대는 전체 모집정원 3,034명의 77.1%인 2,34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미래인재전형의 선발인원이 780명으로 가장 많고, 논술전형이 670명,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이 400명 선발한다. 올해는 학생부위주(교과 및 종합) 전형에서 선발했던 인원이 일부 논술전형으로 이동해 125명을 늘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평가의 변별력이 상대적으로 큰 전형으로 면접을 폐지했다.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에 따라 1년간 유보했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다소 상향 조정했다.

사범대학 각 학과와 간호학부는 수시로 전원 선발한다. 국제학부, 한국음악과, 무용과, 스크랜튼학부(자유전공)도 수시에서만 선발한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은 고교별 5명의 학교장추천으로 지원하며 지원자 전원 면접을 치르고 교과 80%+면접 20%로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학생부종합(미래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고교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생을 선발한다.

논술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구성돼 있으나 학생부 30%는 5개 학기 이수교과 중 상위 30단위만을 반영하는 값이며 등급 간 평가점수 편차가 크지 않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스크랜튼(자유전공)학부는 올해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인문, 자연계열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엘텍공과대학의 경우 휴먼기계바이오공학부, 기후에너지공학, 환경공학, 건축도시시스템, 건축학, 컴퓨터공학 전공에서는 인문계 학생을 별도 선발한다.

융합콘텐츠학과는 인문학과 디자인 및 ICT의 융합을 통해 첨단 융합콘텐츠산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인문계열로 선발하나, 논술전형에서는 자연계열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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