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6일만에... 박스오피스 1위 질주

배우 김영광과 박보영이 호흡을 맞춘 영화 '너의 결혼식'의 한 장면.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영화 ‘너의 결혼식’이 상영 6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영화로서는 드문 흥행몰이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너의 결혼식’은 27일 10만4,237명을 모으며 상영(개봉일 22일) 6일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5,443명을 기록했다. ‘너의 결혼식’은 27일 흥행 1위에 오르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수위 자리를 지켰다. 여름 대작으로 꼽히는 ‘신과 함께: 인과 연’과 ‘공작’ ‘목격자’의 흥행 뒷심이 꺾인 시기라고 하지만 예사롭지 않은 흥행 질주다.

‘너의 결혼식’은 고등학생 때부터 사회초년생 시절까지 이어진 두 남녀의 인연을 그리고 있다. 박보영과 김영광이 사랑과 우정 사이에 놓인 승희와 우연을 연기했다.

김표향 기자 suza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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