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종가집 김치’

포장김치 시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국내에서 2015년 1482억원, 2016년 1816 억원, 2017년 2097억원 규모로 3년 새 40% 넘게 성장했다. 최근에는 호텔, 유통업체까지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종가집 김치는 1988년 국내 최초 출시 이후 차별화된 맛과 기술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비결은 100% 국내산 재료로 김치를 담근다는데 있다. 종가집은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식품’이라는 김치의 특성을 고려, 일찍부터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 왔다. 대표적인 것이 최고의 품질로 알려진 해남 일대의 배추와 국내산 천일염. 그 외 고춧가루, 마늘 등 김치의 주재료 모두 전국 유명 산지의 원료를 직송해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다.

나아가 체계적인 품질·위생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001년 ISO9001인증, 2004년 HACCP인증, 2008년 김치산업 최초 LOHAS인증 등 국내 최고의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공정으로 김치를 생산하고 있다.

또 종가집은 김치유산균 연구기술 및 포장김치 포장기술 관련 국내 최고·최다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 결과 종가집 김치는 해외에서도 독보적인 위상을 자랑한다. 일본 수출 물량 90%,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권에 수출되는 물량 80% 이상을 현지인이 소비한다. 현재 미주와 유럽, 대만과 홍콩 등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 40여 개 국가에 수출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할랄인증뿐만 아니라 북미와 유럽에서 식품안전 신뢰도 표준으로 여겨지는 ‘코셔’ 인증마크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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