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

㈜오뚜기가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았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오뚜기 진라면은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진라면 30주년 에디션은 스페인의 화가 호안미로(Joan Miro)의 원작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무한한 꿈과 유쾌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패키지의 ‘진라면 X 호안미로’ 아트콜라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호안미로는 추상미술과 초현실주의를 결합해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보여 준 화가로 피카소, 달리와 함께 스페인 대표 3대 거장으로 꼽힌다.

㈜오뚜기는 이와 함께 9월부터 진라면 30주년을 기념하는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진라면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988년 3월 출시된 오뚜기 진라면은 ㈜오뚜기의 대표 라면으로 30년간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물이 ‘진’한 라면이라는 의미의 진라면은 잘 퍼지지 않는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에 순한맛과 매운맛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아 왔다.

오뚜기라면은 2012년 국내 라면시장에서 2위에 올라선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내고 있다. 2015년 시장점유율 20%를 돌파한 데 이어, 올해 5월에는 26.7%의 점유율로 3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위협하고 있다.

한편, 오뚜기 진라면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지난 7월 오픈한 ‘오뚜기 진라면 브랜드 사이트는 1988년 오뚜기 진라면의 출시 이후 30년동안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1988년부터 2018년까지의 모든 진라면 TV광고 영상과 ‘진라면으로 체인지업’, ‘할 수 있다’ 캠페인 등 지난 30년간 소비자와 함께해 온 진라면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