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경북도청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경북도는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2018년도 경북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자격요건은 대구 또는 경북소재 대학교 학생으로, 대학생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신청 기준일(8 27일) 현재 1년 이상 경북도에 주민등록이 돼야 한다. 또 학자금 대출 당시 소득 8분위 이하 또는 3인 이상 다자녀 가구(소득분위 무관)의 대학생이면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본인이 직접 경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에 접속해 전자민원을클릭,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북도는 재학여부와 대출정보 등의 확인을 거친 후 12월말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개인별 이자를 상환한다. 지원 내역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기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지역 대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고민하고,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이자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앞서 지난해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첫 시행해 지역 대학생 1,115명에게 총 1억4,039만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