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주민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고 손건호 사무관과 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분향소를 찾아 분향하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2일 도청 호국실에 주민이 쏜 총에 맞아 숨진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고 손건호 사무관과 고 이수현 주무관 합동 분향소를 설치했다.

경북도는 고인에 대한 애도와 조문을 원하는 도민, 동료 공직자의 편의를 위해 도청 내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 분향소는 영결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된다.

22일 합동분향소에는 경북도청 직원들과 도청을 찾은 내방객, 민원인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도 이날 오후 경북도청 간부공무원과 경북도청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및 임원들과 함께 분향소를 찾아 헌화ㆍ분향하고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봉화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했다.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과 도의원들도 이날 오후 봉화군청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했다.

김정혜기자 k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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