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22일 오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해안도로에서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휘몰아치는 파도를 바라보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파도가 사납게 일고 있다. 파도 뒤로 보이는 건물은 화순 화력발전소다. 제주=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앞바다에 거대한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2일 오후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든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방송사 취재진이 현지 상황을 생중계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2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법환포구에서 관광객들이 거센 파도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의 영향권에 든 제주 일대에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다.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솔릭은 22일 낮 12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310㎞ 부근 해상까지 접근했다.

솔릭은 중심기압이 950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이 초당 43m에 이르는 중형급 태풍이다. 이름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것으로, 현지 전설 속 족장의 이름에서 따왔다. 솔릭은 23일 남부 지방, 24일 수도권을 거쳐 25일 오전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인다.

양원모 기자 ingodzon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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