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가 슈퍼주니어 예성을 언급했다. MBC 제공

‘SONG ONE’ 강타가 슈퍼주니어 예성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예능 ‘내 인생의 노래 SONG ONE’(이하 ‘SONG ONE’)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동현 PD, 강타, 양동근, 카를로스, 정연준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게 된 강타는 1회 게스트인 양동근을 시작으로 2PM 우영, 슈퍼주니어 예성, 김승수, 알리, 임태경과 인생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게스트들과의 촬영을 마친 강타는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에 대해 “총 여섯 분이 나오셨다. 여섯 분 다 굉장히 기억에 남을 만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에 처음에 20분 이후로는 카메라를 신경 쓰지 않고 본인의 말을 전해주셔서 기억에 남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 중에서도 굳이 한 사람을 꼽자면 예성 씨는 오랫동안 봐 왔던 소속사 후배임에도 제가 몰랐던 이야기가 많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까지 짓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 음악으로 떠올릴 수 있는 감정이 이렇게 다양하구나 싶었던 출연자가 예성 씨여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SONG ONE’은 자신의 인생 노래를 찾아가며, 그중 가장 의미 있는 노래 한 곡을 리메이크해 새롭게 불러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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