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최지만. 뉴욕=AP 연합뉴스

최지만(27ㆍ탬파베이)이 이틀 연속 2루타로 6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2할3푼7리에서 2할3푼8리로 약간 올랐다.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2-0으로 앞선 1회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다나카 마사히로의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3회에도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으나 6회초에 좌익선상 2루타를 쳤다. 올 시즌 24안타를 친 최지만은 홈런 5개, 2루타 7개로 장타가 절반을 차지했다. 그러나 최지만은 다나카의 견제구에 아웃되고 말았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1루 땅볼로 아웃됐다. 탬파베이는 선발 블레이크 스넬이 5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애덤 콜라렉이 9회 무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겨 3-1로 승리했다. 김지섭 기자 oni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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