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사설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복 상의를 벗고 하얀색의 얇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복 상의를 벗고 하얀색의 얇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방문해 만족스럽다는 듯 웃고 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인민복 상의를 벗고 하얀색의 얇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으로 부인 리설주 여사와 함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둘러보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8일 게재한 사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황해남도의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찾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 지역도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인민복 상의를 벗고 시찰에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황해남도 금산포 젓갈공장 사진을 보면 김 위원장은 인민복 상의를 벗고 하얀색의 얇은 반소매 티셔츠 차림이고, 동행한 부인 리설주 여사가 김 위원장의 상의를 챙기고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일 평양의 낮 최고 기온이 38도에 이르는 등 북한도 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다.

북한 노동신문은 2일 ‘온 나라가 떨쳐나 고온과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이자’라는 제목의 1면 사설에서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기온이 35도 이상, 최고 40도를 넘어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했다”며 “고온과 가뭄과의 투쟁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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