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서울예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한국뮤지컬협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이유리(53) 서울예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 제9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이 신임 이사장은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뮤지컬 전문가로 꼽힌다.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공연사업부장을 역임하며 국내 여성 공연전문기획자 1호로 불렸고, 한국 대형 창작뮤지컬 전문 프로듀서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현재 한국대학뮤지컬교수협의회 회장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뮤지컬협회는 뮤지컬계 발전과 업계 종사자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6년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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