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업체 ㈜리데크리에티브는 ‘딩동이와 EQ놀이’ 새 버전을 출시하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수원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이본 유아교육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인다.

‘딩동이와 EQ놀이’는 3세~8세를 대상으로 하는 음악교육 어플리케이션으로 소리에 민감한 귀여운 사막여우를 캐릭터로 제작했다.

뛰어난 3D 모델링, 애니메이팅 기술로 캐릭터의 다양한 움직임을 구현하여 유아들의 음악적 능력 및 EQ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이다.

2015년 처음 출시된 ‘딩동이와 EQ놀이’는 이번 전시회에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다.

새 프로그램은 두 가지 콘텐츠가 주요 내용으로 ‘악기놀이’인 체계적인 전문 음악 교육 콘텐츠와 ‘발달놀이’로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논리적 사고를 돕는 콘텐츠이다.

이번 유아교육전시회에서 주로 선보일 내용은 음악 에듀테인먼트 ‘딩동이와 악기놀이’이다

34가지 악기 종류와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과정을 통해 악기 고유의 음색을 역동적으로 느끼고, 이를 통해 유아들이 악기 연주에 필요한 리듬, 화성, 빠르기, 청음의 기초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주) 리데크리에이티브는 인간이 가진 음악적 감각과 유아시기의 조화롭고 균형 잡힌 발달을 위해 인문학적 소양 및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개발을 위한 꾸준한 연구를 거듭해 왔다.

잠재된 음악적 감수성 개발을 위해 단계별 학습으로 접근하는 ‘딩동이와 악기놀이’는 놀이와 게임을 통해 음악의 기초지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바다 속 음표물고기 잡기 놀이를 통해 오선 위의 각 음표의 음정을 익히고, 멜로디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한다. 기차로 운반되는 다양한 악기의 음색을 경험하고 별자리 숫자 익히기로 연주에 사용할 악기의 형태와 특징을 배운다.

이와 함께, ㈜ 리데크리에이티브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고 논리적 사고를 돕는 어린이 종합 교육 콘텐츠 ‘발달놀이’도 개발했다

수십 종의 명화 및 공룡을 직접 박물관에서 체험 하며 퍼즐 게임을 통해 인터렉션이 가능한 <키즈뮤지엄>은 수십 곡의 클래식을 감상할 수도 있다.

세상을 빛낸 각국의 위인들을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 하여 원 터치로 감상 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는 어린이 위인전이다.

국어와 영어를 귀여운 동물 모양으로 형상화 하여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 할 수 있는 <글자 동물원>은 예제 단어를 통해 직접 써 볼 수 있어 글자 익히기가 손쉬운 콘텐츠이다.

한편 ㈜리데크리에티브의 김지은 대표는 아주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대학원까지 정통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이력을 바탕으로 ‘딩동이와 악기놀이’를 개발하게 되었다. 김교수는 ‘오늘날 디지털 환경에서 유아 및 아동들이 게임이나 기타 자극적인 콘텐츠의 강력한 매력에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왕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디지털 환경을 현실로 인식하고 보다 건전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보다 많이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를 교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음악과 다양한 종합 교육 콘텐츠를 누리는 세상, 바로 ‘딩동이와 EQ놀이’를 제작한 리데크리에이티브가 꿈꾸는 세상이며 향후 ‘딩동이와 악기놀이’의 영상물도 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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