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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명령 즉각 조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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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 “고용노동부, 직접고용 명령 즉각 조치하라”

입력
2018.08.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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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시작하기 전 비정규직 철폐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주성 기자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주성 기자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의 권고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주성 기자

현대ㆍ기아차 비정규직지회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즉각 직접고용을 명령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고용노동부 행정개혁위원회에서는 현대ㆍ기아차 불법파견 사건처리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며, 불법파견 사건은 법원 판결에 따라 직접고용 명령을 내리라고 고용부에 권고했다.

김주성 기자 poe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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