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스 시사 생활 영어]

게티이미지뱅크

DEAR ABBY: I frequently talk on my cellphone in public, and I’m often irked by the comments I get from people to put my phone away. Personally, I don’t see a difference between a cellphone conversation and an in-person conversation, provided I keep the noise level down. It’s not like I’m talking about excessively personal subjects or anything.

애비 선생님께: 저는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으로 통화를 자주 하는데, 가끔 사람들이 제게 휴대폰을 집어 넣으라고 말할 때마다 짜증이 나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히 통화한다면 전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것이나 직접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고 보거든요. 제가 지나치게 사적인 주제를 통화로 하는 것도 아니에요.

I spend an hour on the train going to and coming from work, and I like to use that time to catch up with my friends. Am I wrong for constantly talking on my cellphone in public, or do people just need to get used to the era of mobile phones?

ON THE LINE IN PALO ALTO, CALIF.

저는 통근하면서 기차에서 한 시간을 보내는데, 그 시간을 친구들과 연락하면서 보내고 싶습니다. 제가 공공장소에서 휴대폰으로 자주 통화하는 것이 잘못된 것인가요? 아니면 사람들이 휴대폰 시대에 익숙해져야 하는 걸까요?

캘리포니아 주 팔로 알토에서 통화 중인 독자

DEAR ON THE LINE: It may not be what you’re doing, but rather how you’re doing it. If people “often” tell you to put away your cellphone during your commute, then I have news for you: You’re talking too loudly. Also, those seated around you may not want to overhear the details of your social life.

통화 중인 독자 분께: 문제는 독자 분이 무엇을 하느냐보다는 어떻게 하느냐에 있는 것 같습니다. 통근 중에 사람들이 독자 분에게 휴대폰을 집어 넣으라고 ‘자주’ 말한다면,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독자 분은 너무 큰 소리로 통화하는 것입니다. 또한, 독자 분 주위에 앉아 있는 분들은 독자 분 사회 생활의 세세한 부분까지 엿듣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

A root canal can be more pleasant than hearing someone drone on for 30, 45, 60 minutes straight. So be mindful of your surroundings and considerate of others. Whether you’re having an in-person conversation or talking on a cellphone, the rules should be the same.

누군가가 30분, 45분, 60분간 계속 웅얼거리는 소리를 듣는 것보다는 차라리 신경 치료가 더 기분 좋은 일일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독자 분의 주변을 의식하시고 남들을 배려하세요. 직접 만나서 대화하던 휴대폰으로 통화하던 간에, 규칙은 똑같이 적용되는 법입니다.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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