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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이징 북 대사관에 걸린 한-미 대통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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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베이징 북 대사관에 걸린 한-미 대통령 사진

입력
2018.07.30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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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29일 중국 베이징 차오양구의 북한대사관 대형 외부 게시판에 붙어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월 27일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대화하는 사진과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6월 12일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하는 모습의 사진이다.

김 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회담 사진으로만 도배됐던 게시판은 최근 김 위원장이 한국 미국 중국 정상과 각각 만난 사진으로 대거 교체됐다. 주중 북한대사관 게시판은 외부에 북한 체제를 선전하는 유일한 공개의 장으로 한국과 미국 최고 지도자 사진이 게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북한이 29일 정전 협정 65주년을 즈음해 베이징 주재 주중 북한대사관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진을 외부 게시판에 내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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