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 8월 3일

전시
함혜경 "터널 끝의 빛(2017)". 더빌리지프로젝트 제공.

▦ Pillow Talking

함혜경 작. 현대인의 고독, 좌절, 관계에 대하여 일상에서 흩어지는 상념을 모아 10여분 길이의 싱글 채널 비디오로 만들었다. 도시를 배경으로 여성 화자의 독백, 대화를 통해 우리가 겪는 문제들을 연상시킨다. 돈의문박물관마을∙29일까지∙무료 관람∙(02) 739-2981

▦ 시민 행동

김소철 작. 한국에서 거주하는 난민들에 대해 다룬다. 작가는 국가, 국경, 시민성, 국민국가 등의 타당성에 대해 질문하고 재고를 요청한다. 난민을 주체적 시민으로 상상하지 못하는 인식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 원앤제이플러스원 갤러리∙8월 25일까지∙무료 관람∙(02) 745-1644

▦ 無愛着(무애착) 도시

황문정 작. 인간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는 방식으로 도시를 구성하는 비인간적 요소에 집중한다. 인간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그 고유성을 유지하며 존재하는 비인간적 요소와 그들이 지니는 영향력에 주목한다. 송은 아트큐브∙8월 26일까지∙무료 관람∙(02) 3448-0100

▦ C Town - 별 일 없는 동네

김송휘 외 작. 서울 내 가장 큰 외국인 밀집 거주지 대림동. 외부인의 눈에는 종종 이곳이 부정적으로 비춰진다. 도시 공간과 지역 주민의 생활을 주제로 한 전시는 대림동 일대가 지극히 보통의, ‘별 일 없는’ 동네임을 피력한다. 대림동 일대∙31일까지∙무료 관람∙(060) 900-2100

▦ Delightful Memories

김경민∙문형태 작.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기억과 추억은 한 사람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두 작가는 일기처럼 하루하루 벌어진 일련의 기억, 지난 날의 추억, 자신의 내면 이야기를 개성 넘치게 표현한다. 인사동 선화랑∙8월 18일까지∙무료 관람∙(02) 734-0548

▦ 세월오월과 촛불

홍성담 작. 민중미술작가인 작가의 시대 정신과 조형세계를 조명한다. 박정희 정권의 정치적 억압부터 위안부 문제, 세월호 사건을 다룬다. 각 작품들은 관람객들이 현실문제를 받아들이는 새로운 시각을 인식하게끔 만든다. 인사아트센터∙8월 10일까지∙무료 관람∙(02) 736-1020

공연
'인터뷰' 공식 포스터. 로네뜨 제공.

▦ [뮤지컬] 인터뷰

추정화 연출. 2001년, 런던의 작은 사무실을 두드리는 노크소리.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진 킴의 사무실에 보조작가 지망생인 싱클레어가 찾아온다. 그리고 둘은 10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는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는데. 드림아트센터∙9월 30일까지∙3만~6만원∙(02) 1566-1823

▦ [연극] 생쥐와 인간

박지혜 연출. 존 스타인벡 동명 소설 원작으로 ‘노동자의 3대 비극’ 중 두 번째 작품. 미국 대공황시대인 1930년대 목장을 배경으로 당시 시대적 상황과 좌절한 사람들의 모습을 날카롭고 현실적으로 드러낸다. 티오엠씨어터 1관∙10월 14일까지∙4만원대~6만원대∙(02) 2276-0102

▦ [무용] 제 15회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김용걸 예술감독. 외국에서 프로페셔널 무용수로 활약중인 한국 무용수들을 만난다. 특히 올해는 초청 안무가의 작품을 집중 소개하고, 해외에서 활약 중인 무용수들의 경쟁력을 높여주기 위한 레퍼토리 지원공연이 펼쳐진다.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29일까지∙2만~8만원∙(02) 3674-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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