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암 환자의 학습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대한적십자와 현대백화점그룹, 한국암재활협회 간의 '사회공헌협약식'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과 김형종 현대백화점그룹 (주)한섬 대표이사, 신정섭 한국암재활협회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수)
입력 2018.07.26 16:13
수정 2018.07.26 16:44
소아암 환자의 학습지원 등 인도주의 실천을 위한 대한적십자와 현대백화점그룹, 한국암재활협회 간의 '사회공헌협약식'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경서 대한적십자 회장과 김형종 현대백화점그룹 (주)한섬 대표이사, 신정섭 한국암재활협회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