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지암리조트 야외스파존. 곤지암리조트 제공

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다음달 1~28일 국내외 유명 DJ가 참여하는 ‘스파라스파 풀 사이드 파티’를 진행한다. 매주 화~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외 스파존에 설치된 그늘막과 선베드에서 물과 음악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파티다. 시끌벅적한 도심 EDM 파티와 달리 하우스와 디스코 등 라운지 뮤직을 중심으로 진행해 숲 속 힐링을 선사한다. 금ㆍ토요일 오후에는 국내외 유명 DJ들이 파티를 진행한다. 8월 둘째와 셋째 주에는 영국의 DJ 겸 프로듀서인 카르마키드(Karma Kid)와 네덜란드 하우스뮤직의 신흥 강자인 저스틴리바이(Justin Levai)가 공연할 예정이다. 풀사이드 파티는 별도의 티켓 없이 스파라스파 야외 스파존 입장권으로 즐길 수 있다. 방갈로의 일종인 2인 또는 4~6인 카바나 부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고급 타월과 음료를 제공한다. 부스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야외 스파존 이용 요금은 구명조끼를 포함해 성인 4만9,000원, 소인 3만8,000원이며, 풀사이드 카바나는 2인 기준 주중 주간 8만원, 저녁 17만원이며, 주말은 각각 12만원, 22만원이다.

최흥수기자 choiss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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