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텍사스)가 24일 오클랜드와 경기에서 1회말 등에 공을 맞고 있다. AFP 연합뉴스

추신수(36ㆍ텍사스)가 다시 연속 경기 출루를 시작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오클랜드와 홈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타수 1볼넷 1사구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8푼7리(363타수 104안타)로 약간 내려갔다.

지난 5월 14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이달 21일 클리블랜드전까지 5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한 추신수는 22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대기록을 중단한 뒤 23일 볼넷에 이어 2경기 연속 출루를 재개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투수 브렛 앤더슨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등에 공을 맞아 출루했다. 이어 2-7로 뒤진 5회말 선두타자로 나가서도 볼넷을 골라냈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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