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 예정인 ‘래미안 리더스원’ 조감도.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이 오는 9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1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리더스원’ 아파트를 분양한다. 삼성물산이 올해 강남권에서 처음 공급하는 아파트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2개동, 총 1,317가구이고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232가구다. 전용면적 59~238㎡로, 강남 재건축 아파트에서 보기 힘든 대형 평형도 공급된다.

래미안 리더스원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교통과 생활, 교육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먼저 입지면에서 신분당선 강남역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강남 대표 도로인 강남대로와 테헤란로, 경부고속도로(서초IC) 접근도 쉽다. 수도권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 공항버스 등 우수한 대중교통망도 강점이다.

강남권 일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 강남 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강남), CGV(강남), 이마트(역삼점) 등이 가깝다. 서초고, 양재고, 서울고, 은광여고 등의 8학군 명문고를 통학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엔 서이초와 서운중도 있다.

아파트가 입지한 서초동 일대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곳이 많아 앞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미 래미안 서초에스티지(총 421가구, 서초우성3차 재건축, 2016년 12월 준공)와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총 593가구, 서초우성2차 재건축, 2018년 1월 준공)가 입주를 마쳤다.

또 서초무지개(1,446가구, GS건설)와 서초신동아(1,356가구, 대림산업) 아파트도 순차적으로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재건축이 완료 될 경우 서초동 일대는 5,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재건축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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