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포인트가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는 편의점 매장을 3,000곳으로 크게 확대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포인트는 GS25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매장을 전국 1,000곳 추가 확대에 나섰다. 이렇게 되면 전국 3,000개 매장에서 하이패스 단말기를 판매하게 된다.

에어포인트는 지난 4일 GS리테일, 한국도로공사와 ‘GS24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인터넷을 통해 주로 판매하던 하이패스 단말기의 구입처를 편의점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앞서 지난 6월17일부터 GS25 편의점 중부 지역을 시작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매장이 시범 운영됐었다. 시범 운영 결과는 긍정적이다.

에어포인트는 시범 운영 결과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특별가 판매와 통신사 할인 적용 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는 점, 무선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디자인이 우수하다는 점이 인기비결로 분석됐다.

에어포인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 작업 등을 통해 편의점 하이패스 단말기 판매 매장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하이패스 단말기 보급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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