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자 만평 입력 2018.07.16 17:12 수정 2018.07.17 07:17 인쇄 스크랩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관련 기사 관공서에선 “아버님” 옷가게선 “언니”… 이런 호칭 우리말 예절 아니에요 인상률 정한 후 숫자 맞추기… ‘그때 그때 다른’ 최저임금 산출 근거 학원가는 지금 자사고 벼락치기 특수 “멀쩡한 거 같은데? 군대 안 갔다와 눈치가 영~” 폭언 넘어 혐오의 말 예사 편의점 점주 “한달 160만원 버는데… 이젠 100만원 남짓 될 판”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최신기사 [사설] 5ㆍ18 망언 반성 없이 황당 주장 반복하는 한국당 당권주자들 [사설] 빨간불 켜진 수출ㆍ투자, 특단의 비상대책 마련하라 [삶과 문화] 사고의 기로에서 [사설] 권력기관 개혁 법제화ㆍ제도화, 民意대로 조속히 이뤄내야 [아침을 열며] 기대치 낮춰야 할 ‘하노이 서밋’ [2030 세상보기] ‘SKY캐슬’에는 있고 우리에겐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