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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은 방문했던 마리나 베이 샌즈 찾은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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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정은 방문했던 마리나 베이 샌즈 찾은 문 대통령

입력
2018.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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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하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로프=고영권 기자
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로프=고영권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로프=고영권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찾아 방명록을 쓰고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로프=고영권 기자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 대통령의 국빈 만찬을 마치고 마리나 베이 샌즈 전망대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국빈 만찬을 마친 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와 뒷편 '가든 바이 더 베이'를 관람했다. 마리나 베이 샌즈는 한국 건설사가 건축한 건물로, 북미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문해 화제가 됐던 곳이다.

싱가포르=고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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