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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0712)-나토 정상 배우자들 사진 속 남성은 누구?

입력
2018.07.12 17:38
수정
2018.07.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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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정상회담에 참석 중인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이 11일(현지시간) 워털루의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에서 열린 콘서트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터키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부인인 말고자타 투스크 여사, 불가리아 데시슬라바 라데프 여사, 멜라니아 여사, 프랑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동성 남편 고티에르 데스테네이.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정상회담에 참석 중인 회원국 정상 배우자들이 11일(현지시간) 워털루의 엘리자베스 뮤직 샤펠에서 열린 콘서트 참석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터키 에미네 에르도안 여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부인인 말고자타 투스크 여사, 불가리아 데시슬라바 라데프 여사, 멜라니아 여사, 프랑스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자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의 동성 남편 고티에르 데스테네이.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담을 취재 중인 기자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모습이 방영되고 있는 TV 앞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본부에서 11일(현지시간) 나토 정상회담을 취재 중인 기자들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회동 모습이 방영되고 있는 TV 앞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해군 네이비실이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 있는 탐 루앙 동굴에 갇힌 태국 유소년 축구팀 구조 모습. 태국 해군 네이비실,AP 연합뉴스
태국 해군 네이비실이 1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치앙라이 미차이 지구에 있는 탐 루앙 동굴에 갇힌 태국 유소년 축구팀 구조 모습. 태국 해군 네이비실,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1일(현지시간)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기자들이 아르헨티나의 국영 통신사 텔람 소속 직원 300여명 이상 해고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1일(현지시간) 검은 천으로 눈을 가린 기자들이 아르헨티나의 국영 통신사 텔람 소속 직원 300여명 이상 해고에 대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웨스트 뱅크 마을 야타 동부에서 11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학생이 이스라엘 군인들이 학교로 사용되고 있던 이동식 주택을 옮기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웨스트뱅크의 C 구역에서 건설에 필요한 허가를 받지 않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설치한 건물을 부정함에 따라 마을에 제공하던 학교시설을 옮기게 되었다. EPA 연합뉴스
웨스트 뱅크 마을 야타 동부에서 11일(현지시간) 한 팔레스타인 학생이 이스라엘 군인들이 학교로 사용되고 있던 이동식 주택을 옮기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이스라엘 군은 웨스트뱅크의 C 구역에서 건설에 필요한 허가를 받지 않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설치한 건물을 부정함에 따라 마을에 제공하던 학교시설을 옮기게 되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 부근의 쿠네이트라에서 11일(현지시간) 다라지역에서 탈출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텐트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고원 부근의 쿠네이트라에서 11일(현지시간) 다라지역에서 탈출한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텐트 구멍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남반구 칠레에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라파르파의 라파르바 스키 리조트를 찾은 시민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남반구 칠레에 겨울이 시작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라파르파의 라파르바 스키 리조트를 찾은 시민들이 스키를 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졌던 쉬리타르 칠랄씨가 11일(현지시간) 66년간 기르다 자른 손톱이 미 뉴욕의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서 전시될 것이라는 발표를 마친 후 손녀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세상에서 가장 긴 손톱'을 가졌던 쉬리타르 칠랄씨가 11일(현지시간) 66년간 기르다 자른 손톱이 미 뉴욕의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에서 전시될 것이라는 발표를 마친 후 손녀와 함께 가지런히 놓여 있는 자신의 손톱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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