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나지만 남들보다 유독 심한 겨드랑이 땀과 냄새를 풍겨 힘들어하는 이들 또한 많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 세균에 의해 분해되며 생기는 질환으로 겨드랑이에서 시큼한 냄새인 암내가 나며 겨드랑이 부위가 축축하게 젖기 때문에 일상생활 불편함이 크다.

주로 여름철이나 운동 후 증상이 심해지고 다한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겨드랑이 액취증 고민으로 피부과나 성형외과, 전문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강서구피부과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원장은 “액취증은 자연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면서 “약물요법 보다는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또한 “의료진의 역량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액취증수술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곳에서, 재발률이 낮은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액취증치료 방법으로 겨드랑이 암내제거가 진행되는지 알아봐야한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액취증치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최소침습 미세AST로 액취증수술 재발률을 낮춘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 차앤유클리닉은 어떤 병원인가?

차앤유는 600여평의 세계적인 규모로 20여명의 분야별 전담의사, 100여명의 의료진, 50여대의 첨단레이저장비를 구비하여 개인별 1:1 맞춤 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형화, 분업화, 전문화를 통해 시술비용 최소화를 실현한 병원이다.

△ 대표적인 진료 과목은?

2008년 개원 이후 차앤유클리닉에서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연구 활동에 힘쓴 결과, 겨드랑이 액취증과 다한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특허등록 최소침습 미세 AST기구와 튼살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MPT 통합 튼살제거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였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 중 튼살치료ㆍ액취증수술 부문에 선정되어 집필을 담당한 바 있다.

△ 겨드랑이냄새제거에 효과적인 액취증치료는?

액취증치료에는 약물을 비롯해 절개법과 비절개, 비수술적 방법 등 다양한 방법이 존재한다.

절개식은 액취증수술 비용이 저렴하고 효과는 높을 수 있지만 피부에 큰 흉터가 남을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또한 겨드랑이 아포크린땀샘을 직접 잘라내기 때문에 액취증치료 후 회복이 오래 걸리며 입원치료가 필요해 현재는 거의 선호하지 않는 방법이다.

최근에는 특수하게 고안된 특허등록 최소침습 AST기구를 사용하여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하며, 45분 정도의 짧은 시간으로 겨드랑이다한증까지 동시에 치료 가능한 겨드랑이냄새제거가 주목받고 있다.

AST를 이용한 겨드랑이 액취증수술은 겨드랑이 부위에 0.3cm의 가는 절개선과 흡입기를 이용하여 액취증의 원인인 아포크린땀샘 제거가 가능하다.

시술 시 생기는 3㎜의 가는 자국은 겨드랑이 피부 주름과 겹쳐져 거의 눈에 띄지 않는 장점이 있으며 당일 시술, 당일 퇴원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겨드랑이다한증과 암내를 동시에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과 2.3%라는 낮은 재발률, 압박 붕대를 할 필요 없이 5~7일 정도 압박복만 착용하면 되며 보험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실비보험이 적용될 수 있다.

최소침습 미세 AST를 이용한 겨드랑이 암내제거수술은 방학을 맞이하는 소아, 청소년과 여성, 직장인 등 연령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부담 없이 안전한 액취증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15년간 1만여회 이상의 액취증수술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대표원장은 대한 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및 연세대 임상 지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특허 등록된 AST를 개발했으며 미용성형의 명의 16인중 액취증·다한증 부문 집필을 담당한 바 있다.

또한 차앤유는 600여회의 국내외 학회활동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쿠웨이트 피부과, 성형외과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총 50여회 교육 및 라이브세미나를 진행하여 세계미용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여명의 분야별 전담 의사와 100여명의 의료진이 협력해 개인별 맞춤 액취증수술를 진행하고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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