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자유한국당, 여의도떠나 영등포동의 건물로 당사 이전

알림

[포토] 자유한국당, 여의도떠나 영등포동의 건물로 당사 이전

입력
2018.07.11 16:22
0 0
자유한국당이 여의도 중앙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현판을 내려놓기 위해 건물을 나오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이 여의도 중앙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현판을 내려놓기 위해 건물을 나오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현판을 내려놓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현판을 내려놓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이 여의도 당사를 접고 여의도를 벗어나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11일 이전했다. 2007년 염창동 당사를 접고 여의도로 다시 입주한 당시 한나라당 당명으로 이명박 대통령 당선, 2012년에는 새누리당 당명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 등, 전성기 시절을 보냈으나, 탄핵 이후 야당입장으로 당 살림이 어렵게 되자 임대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결국 여의도를 벗어나 이전하게 된 것이다. 보수정권 10년의 상징이던 국회의사당 앞의 한양빌딩에서 4명의 당 지도부만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은 조용히 내려지고 뒤이어 샛강을 건너가 영등포동의 우성빌딩에 이날 현판을 걸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이사짐이 나오고 있다. 오대근기자
10년간 사용한 여의도 한양빌딩에서 자유한국당 이사짐이 나오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입주에 앞서 현판을 걸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입주에 앞서 현판을 걸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입주에 앞서 현판을 걸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자유한국당 여의도 당사를 비우고 영등포동의 한 빌딩으로 입주한 11일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입주에 앞서 현판을 걸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현판을 부착한 후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과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현판을 부착한 후 건물로 들어서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