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유소년축구팀 선수와 코치 13명이 기적처럼 생환하자 현지 예술가들과 네티즌이 만화와 그림으로 환희와 감격의 구조 드라마를 표현하고 있다. 공기통을 짊어지고 멧돼지 13마리를 로프로 연결해 좁은 동굴 내 침수 구간을 빠져나가는 청개구리 그림 또한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작은 멧돼지 12마리와 큰 멧돼지 1마리(뒤쪽)가 코끼리와 용 등 여러 동물에 둘러싸여 물이 가득 찬 동굴 속을 헤엄쳐 빠져나가는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이는 태국 '무 빠'(야생 멧돼지) 축구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축구단이 태국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에 17일 간 갇혀있다 10일(현지시간) 구조된 사건을 상징하는 것으로 12마리 작은 멧돼지는 12명의 유소년 축구 선수, 1마리 큰 멧돼지는 코치, 주변의 다른 동물들은 구조대원들을 의미한다. 로이터 연
태국 치앙라이 동굴 속 조난자들 13명이 전원 구출된 10일 태국 네이비실 페이스북에 축구팀 소년들과 코치가 구조된 상황을 날자 순서로 그린 만화가 공개되었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태국 유소년축구팀 선수와 코치 13명이 기적처럼 생환하자 현지 예술가들과 네티즌이 만화와 그림으로 환희와 감격의 구조 드라마를 표현하고 있다. '타오나카'라는 필명을 쓰는 만화 작가는 멧돼지 머리에 13명의 웃고 있는 생환자들, 그리고 구조에 동참한 인력들과 도움을 준 국가의 국기를 만화로 그리고, 전원구조 소식이 전해진 '2018년 7월 10일을 D데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태국 유소년축구팀 선수와 코치 13명이 기적처럼 생환하자 현지 예술가들과 네티즌이 만화와 그림으로 환희와 감격의 구조 드라마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은 태국 동굴실종 전과정을 묘사한 만화.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태국 치앙라이 동굴 속 조난자들 13명이 전원 구출된 10일 태국 네이비실 페이스북에 태국 군인들과 다국적 구조대에 감사의 뜻을 담아 그린 그림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