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섭 한양대 특임교수
천현숙 국토연구원 연구위원

보건복지부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인구의 날 기념식은 저출산ㆍ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2년부터 열렸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 김상희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별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지방자치단체, 기업, 시민ㆍ사회단체 관계자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다.

‘혼자 하면 힘든 육아, 함께 하면 든든 육아’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날 기념식에선 저출산ㆍ고령화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한다. 사회인구학 분야 권위자이자 아시아인구학회 회장으로 국내외 인구정책ㆍ통계에서 학술활동과 정책 자문 등을 해 온 김두섭 한양대 특임교수가 국민훈장을, 출산ㆍ양육의 인구문제와 주거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지원방안 마련에 기여한 천현숙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국민포장을 받는다.

최진주기자 parisco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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