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강원도 유형문화재인 '월정사 적멸보궁'을 '평창 오대산 중대(中臺) 적멸보궁'이란 명칭으로 보물 제1995호로 지정했다고 4일 전했다.

문화재청은 적멸보궁이 오대산 중대에 있고, 오대산 불교신앙 중심지라는 점을 고려해 문화재 명칭을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적멸보궁은 세계유산에 등재된 양산 통도사처럼 신라 승려 자장율사가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 사리인 진신사리(眞身舍利)를 봉안하고 비석을 세웠다는 곳에 지은 건물이다. 사진은 적멸보궁 내부 모습.

연합뉴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