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 ~ 7월 13일

전시
김진기 '떠난 형 그리고 낚시'. 자하미술관 제공.

▦ Go through

서해근 외 작. 자하미술 신진작가 공모에 선정됐던 작가들의 작품을 만난다. 세대가 다른 작가들이 서로의 관점에서 지나간 세대와 동시대 미술세계를 존중하고 격려하며 이해하는 장을 연다. 자하미술관∙29일까지∙1,000원∙(02) 395-3222

▦ 밈.몸.물

섭섭 작. 밈, 몸, 물 세가지 키워드로 옴니버스 형식의 평면, 영상,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 나, 사람과 사람, 관계, SNS 안에서의 감정 또는 모습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예술로 변화시킨다. 롯데갤러리 청량리점∙29일까지∙무료관람∙(02) 3707-2891

▦ I, WOMAN

김정숙 외 작. 한국 여류조각가회 창립 45주년 특별기획전. 한국 여성 조각가들이 걸어온 지난한 흔적을 보여준다. ‘여성이기 때문에’에 초점을 맞춰 서로의 삶에 공감하고 연대하고, 여성으로의 정체성과 주체성을 드러낸다. 인사동 선화랑∙17일까지∙무료관람∙(02) 734-0458

▦ 주고받는 모서리

오종 작. 공간을 경험하는 새로운 감각을 모색하고자 미술관 곳곳을 상상력으로 새롭게 재해석한다. 실, 낚시 줄, 쇠막대, 연필 선과 같은 가는 재료들을 사용해 균형과 긴장을 이루는 비물질적인 공간을 조성한다. 서울시립미술관∙8월 15일까지∙무료 관람∙(02) 2124-8800

▦ 다툼소리아

백남준 외 작. 다툼소리아는 정보를 뜻하는 데이텀(datum)과 감각을 뜻하는 센서리아(sensorial)의 조합어다. 세 명의 작가는 매체에 의해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에 대한 예술적 실험을 선보인다. 백남준아트센터∙9월 16일까지∙무료 관람∙(031) 201-8559

공연
'인간 김수연에 관한 사소한 보고' 포스터. 코르코르디움 제공

▦ [연극] 인간 김수연에 관한 사소한 보고

최용훈 연출. 인간 김수연을 통해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억압, 편견, 소외된 사람들의 고통과 슬픔을 보여준다. 비단 김수연이라는 특수한 개인에 관한 문제가 아닌 함께 숨쉬는 우리에 관한 문제를 돌아본다. 알과핵소극장∙15일까지∙전석 3만원∙(070) 7918-9077

▦ [연극] 2018 앙코르 산울림 고전극장: 줄리엣과 줄리엣∙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이기쁨 외 연출. 셰익스피어 원작들을 새롭게 각색했다. ‘줄리엣과 줄리엣’은 여성과 여성의 사랑 이야기를 다뤄 사랑이 평등하다고 말한다.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은 스스로 사고하기를 포기해버린 우리 사회를 재조명한다. 산울림소극장∙각 15일, 29일까지∙전석 3만원∙(02) 1544-1555

▦ [클래식] 김다미&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김다미 바이올린∙문지영 피아노. 풍부한 표현력과 변화무쌍한 색깔을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 자연스러운 음악성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만나 슈만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예술의전당 IBK챔버홀∙7일∙3만~5만원∙(02) 580-1300

▦ [클래식] 피가로의 결혼

르네 야콥스 지휘∙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 연주. 모차르트 희극 오페라 ‘다 폰테 시리즈’ 중 두 번째 공연. 18세기 스페인 세비야 지방 알마비바 백작 하인인 피가로는 백작 부인의 시녀인 수잔나와의 결혼을 준비하는데… 롯데콘서트홀∙7일∙4만~15만원∙(02) 1544-7744

▦ [클래식] 바르셀로나 기타트리오&댄스

마누엘 곤잘레스 외 기타. 빠른 리듬과 현란한 기교로 대표되는 스페인 전통 춤 플라멩코. 플라멩코 기타의 전설적인 뮤지션 파코 대 루치아의 헌정 음악회로 그의 잊지 못할 음악들을 플라멩코 춤과 기타음악으로 녹여낸다. 롯데콘서트홀∙8일∙4만~6만원∙(02) 1544-7744

▦ [클래식] 댄스 페스티벌 인 탱크

최문애 예술감독. 페스티벌 주요 아티스트로 선정된 시몬 포티가 동물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움직임 언어를 확장한 공연예술을 선보인다.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시민 무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문화비축기지∙8일까지∙무료 관람∙(02) 376-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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