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드레스의 품격..세월 거스르는 ‘여신 미모’

김성령이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 인스타그램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드레스를 입고 시상식에 나서거나,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에서는 남다른 품격으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이렇게 살아가고 싶다” “우아하다” “롤모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김성령은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아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