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HI★시청률] ‘이리와 안아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2위

알림

[HI★시청률] ‘이리와 안아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2위

입력
2018.07.05 08:22
0 0

‘이리와 안아줘’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21회와 22회는 각각3.8%와 5.2%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리와 안아줘’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6%, 4.5%보다 소폭 상승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이리와 안아줘’는 채도진(장기용 분)과 한재이(진기주 분)이 입맞춤을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과 채도진이 윤희재(허준호 분)의 모방범을 붙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4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 헬퍼’는 1회, 2회 4.1%(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슈츠’의 마지막회 시청률 10.7%보다 6.6%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며, 동시간대 2위에 해당했다.

SBS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수목극 꼴찌를 기록했다. ‘훈남정음’ 21회와 22회는 각각 2.4%와 3.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