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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수요시위 할머니들의 빈자리…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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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수요시위 할머니들의 빈자리… “시간이 없다”

입력
2018.06.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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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늘 할머니들이 앉아 있던 소녀상 뒷편 휴대의자가 비어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날 수요시위에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늘 할머니들이 앉아 있던 소녀상 뒷편 휴대의자가 비어 있다. 연합뉴스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대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41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시위에서 대곡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사죄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일보 웹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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