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둔시에서 유조열차가 탈선해 23만 캘런의 원유가 유출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아이오와주의 둔(Doon)시 남쪽 락강(Rock River)에서 유조열차가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23만 갤런(87만619L)의 원유가 유출됐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철도회사인 BNSF의 앤디 윌리엄스 대변인은 이번 탈선사고로 처음엔 33개 유조차량이 탈선했다고 발표했지만 나중에 32개중 14량이 탈선했다고 정정했다.

대변인은 유출된 원유 절반가량인 37만 8530L가 락강으로 흘러 들어갔으며, 기름차단용 펜스를 현장과 하류지역에 설치해 원유를 회수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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