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신임 이사장에 연출가, 배우 등으로 활동해 온 유희성씨가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서울예술단 이사장에 유희성(58)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1년 6월 19일까지 3년이다.

유 신임 이사장은 공연계에서 연출가, 배우, 교육자 등으로 30여년간 활동해왔다. 서울시뮤지컬단 단장, 청강문화산업대 뮤지컬스쿨 원장,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1987년부터 18년 간 서울예술단에서 연기감독을 맡았던 경험으로 서울예술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단원들과 소통도 원활할 것으로 평가된다.

양진하 기자 realha@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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