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국 서구청장 당선인이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류한국 후보 제공.

“지금보다 두 배 이상 열심히 해달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자유한국당 류한국 후보가 대구 서구청장 재선에 성공했다. 치열했던 타 지자체와 달리 대구 서구는 조용한 선거구에 속했다. 예상대로 개표 초기부터 우세한 표 차이를 보인 류 당선인은 4년 전 선거에서도 4명의 후보 중 절반이 넘는 51.2%의 지지를 받았다.

류 당선인은 “지난 4년 동안 보여준 진심이 이번에도 통한 것 같다”면서 “주민과 동고동락하며 서구를 급성장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류당선인은 ▦서대구KTX 역사 건립과 복합환승센터 건설 ▦주택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원녹지 리뉴얼사업 ▦주민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대구 서구64세 ▦김남숙(62)씨와 2남 ▦대구중앙고 ▦영남대행정학과▦대구시 교통국장 ▦대구서구청장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 최신기사